안녕하세요, 라올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찬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따뜻한 카레우동 맛집 "훈카츠"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착한 가격이지만 아비꼬 뺨치는 음식 퀄리티로 학교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핫한 가게인데요.
위치는 영타운 오피스텔 부근으로, 이대역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아기자기한 외관과는 달리 내부에는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8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1시에서 오후 9시까지/토요일 11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동일하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정기휴무일은 일요일이네요.


저는 출입문 앞에 있는 가장 바깥쪽 테이블에 착석했는데요. 가게 내부 느낌은 이렇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생각했는데요.
벽지와 어울리는 우드톤으로 가구를 맞추셔서 가게 전반 분위기가 깔끔하고 화사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뒷테이블 손님과 필연적으로 등을 맞닿아야 하는 구조라 불편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 뭐 이 정도 거슬림은 뭐...,, 감수할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 다 용서되니까요.. ㅎㅎ



그럼... 두구두구두구 메뉴판 같이 보실까요 ?
메뉴는 크게 카츠와 카레로 양분되어 있고, 카레는 밥과 우동을 기본 옵션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니 인기 많은 메뉴는 로스카츠와 카레 우동(+저마다 토핑 추가)인 것 같았어요.
저는 카레 우동에 토핑은 치킨후라이 2p를 추가하여 주문했습니다.

한 15분~20분 가량 기다리면 사장님께서 직접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국물, 깍두기, 단무지와 고추절임을 먼저 세팅해주시고 주문한 메뉴를 올려주셨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소한 마늘 후레이크+뜨끈한 고퀄리티 카레+탱탱한 우동면+갓 튀긴 닭안심튀김의 조합.....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나오자마자 흡입했습니다 *^^*
카레 안에 간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맛의 깊이가 배가 되는 것 같았어요.
먹으면서.. 줄곧 드는 생각은 일본판 국밥?... 느낌 ..? 든든하고 따뜻하게 속이 채워지더라구요.
아비꼬 뺨치게 맛있었고 딱 1인분 먹는 사람 기준 양도 괜찮았습니다.
(혹시 부족하게 느껴지시면 밥 추가하셔서 남은 카레에 비벼드시길 추천드려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시끄러운 분위기도 아니라서 조용하게 밥먹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카레우동이 땡긴다 ! / 가성비 좋은 카레 돈가스 가게가 없을까! /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면서 오늘 포스팅 줄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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